[짚신벌레 현미경 동영상] 짚신벌레가 신은 짚신(?) 관찰 수서 곤충(물 속 작은 생물)

 짚신벌레는 짚신을 신었을까?
 
물론 아니다.

온몸에 섬모가 나있는 모양이 짚신과 같다고 해서 짚신벌레이다.  물이 고여있는 도랑이나 늪, 연못물, 논물 등에서 쉽게 채집할 수 있다.

그럼, 우리나라에만 있는 토종 생물일까? 

또 물론 아니다.

서양에서는 짚신벌레를 slipper animalcule라고 부른다. 짚신벌레가 슬리퍼와 비슷하나보다.

자~ 그럼 짚신벌레의 유연한 움직임을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자.



명태 이석(otolith) 관찰 [현미경사진]Cell

노가리나 조기 등 생선을 먹다보면 머리에서 우윳빛 돌덩어리가 나온다.
이것이 바로 이석(otolith)이다.


이석은 경골어류의 내이(inner ear)에 있는 탄산칼슘 덩어리로 몸이 기울어지면 그 정보를 뇌로 보내어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한다.


보통 이석은 매년 고리 모양으로 자란다고 한다. 이석으로 물고기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.

먼저 크기를 측정해보았다.



왼쪽 이석은 16.25 x 7.07 mm이고, 오른쪽 이석은 15.90 x 7.02 mm이다.

이석은 보통 나이테 모양이고, 나이테 수가 물고기 나이라고 한다. 그런데 명태의 이석은...


아쉽게도 명태의 이석은 요모양이다.

어떻게 나이를 측정하지?



이석을 반으로 잘라서 단면을 관찰하면 나이테 모양을 볼 수 있다.(optical microscope, X40)
(참고: http://www.oar.noaa.gov/spotlite/archive/images/otolith_sectioning.png)



이 명태의 나이는 약 3살이다.





* 물고기 이석, 물고기 나이, 명태 이석, 이석 나이테 현미경 사진, 이석 현미경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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